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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휴일 노동절, 맑고 낮 최고 26도…'오존'은 짙어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30 17:44
수정2026.04.30 17:48


첫 공휴일 노동절인 5월 1일, 오전 서쪽부터 날이 개면서 야외활동하기에 적합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1일 기온은 아침 최저 8∼12도, 낮 최고 18∼26도로 평년기온(최저 7∼13도·최고 19∼24도)과 비슷해 덥지도, 춥지도 않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고,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26도, 인천·울산 11도와 22도, 대전 10도와 23도, 광주 8도와 22도, 대구 11도와 24도, 부산 12도와 22도 입니다.

1일과 2일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높아, 국립환경과학원은 1일 경기와 세종, 충북, 충남, 호남, 경북, 경남, 제주의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을 것으로 봤고, 2일엔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1일 늦은 오후부터 국외 오존이 유입될 것이라고 과학원은 설명했습니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충청·전북북동·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건조한 가운데 전국 내륙과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 제주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고 토요일인 2일까지 강풍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2일 날씨는 1일과 비슷하지만 3일은 중국 상하이 쪽에서 북동진해 들어오는 저기압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때문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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