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농축협, 6월까지 두 달간 전국 ATM 수수료 면제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4.30 16:36
수정2026.04.30 16:39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전국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수료 면제는 전국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자동화기기(ATM)에 적용됩니다.
NH농협은행 및 농축협 계좌를 통한 출금 및 타행이체 거래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객의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과 서민·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여, 상생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근 농협은행은 금융사기 취약계층인 만 60세 이상 고객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지원, 서민·소상공인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주유비 캐시백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상생금융 활동에 전사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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