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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 "경유·LNG 등 에너지자원 공급 유지 노력"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30 14:38
수정2026.04.30 14:41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과 호주가 주요 에너지 품목 공급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공동 성명을 30일 발표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은 오후로 예정된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한국-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공개했습니다.

성명에는 "한국과 호주는 경유 및 기타 액체연료, LNG 및 콘덴세이트를 포함한 에너지자원의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유지를 위한 노력 등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언급됐습니다.

이어 "양국은 잠재적 공급 차질 발생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호 통보하고 협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성명은 호주가 한국의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국이자 콘덴세이트 및 핵심 광물의 주요 공급국 중 하나이며, 한국은 호주의 주요 정제석유 제품 공급국 중 하나이자 최대 경유 공급국이라는 점을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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