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집값 다시 꿈틀…송파 이어 서초도 상승 전환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4.30 14:36
수정2026.04.30 15:19
[앵커]
서울 아파트값이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보다 소폭 줄었지만 강남권 움직임은 달라졌습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엔 서초구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최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재건축을 추진 중인 한 아파틉니다.
이 아파트 전용 71㎡가 지난달 32억 1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직전 최고가보다 1천만 원 오른 가격입니다.
[양석영 / 서초구 공인중개사 : 최근 다주택자 급매물들, 저가 매물이 소진이 거의 다 됐어요. (호가가) 최소 5~10% 정도 올라간 상태이고. 매수자랑 매도자랑 기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 더 이어질 것 같애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종료를 앞두고 일부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이면서 강남권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초구 아파트값은 10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전주에 먼저 상승으로 돌아선 송파구도 이번 주 오름폭을 더 키웠고 강남구도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서울 전체로 보면 0.14% 오르며 전주와 비슷한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외곽지역에선 대체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했지만 오름폭은 다소 줄었습니다.
[남혁우 /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 : 서울 중하위 지역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한 것에 따라서, 실수요자들이 일부 가격 부담을 느껴서 매수 관망을 하고 있는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서울 전세시장은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군지, 재건축 이주 수요가 늘어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이번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체 상승폭은 지난주보다 소폭 줄었지만 강남권 움직임은 달라졌습니다.
지난주 송파구에 이어 이번 주엔 서초구도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최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재건축을 추진 중인 한 아파틉니다.
이 아파트 전용 71㎡가 지난달 32억 1천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직전 최고가보다 1천만 원 오른 가격입니다.
[양석영 / 서초구 공인중개사 : 최근 다주택자 급매물들, 저가 매물이 소진이 거의 다 됐어요. (호가가) 최소 5~10% 정도 올라간 상태이고. 매수자랑 매도자랑 기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 더 이어질 것 같애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종료를 앞두고 일부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이면서 강남권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초구 아파트값은 10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전주에 먼저 상승으로 돌아선 송파구도 이번 주 오름폭을 더 키웠고 강남구도 하락폭을 줄였습니다.
서울 전체로 보면 0.14% 오르며 전주와 비슷한 오름폭을 유지했습니다.
외곽지역에선 대체로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했지만 오름폭은 다소 줄었습니다.
[남혁우 / 우리은행 부동산 연구원 : 서울 중하위 지역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에 가격이 급등한 것에 따라서, 실수요자들이 일부 가격 부담을 느껴서 매수 관망을 하고 있는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서울 전세시장은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학군지, 재건축 이주 수요가 늘어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SBS Biz 최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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