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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설계사 대상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열어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30 14:33
수정2026.04.30 14:35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운영했습니다.

오늘(30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본사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영업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보호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 확산을 추진한다고 신한라이프는 밝혔습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민원 상담 부스, 완전판매 메시지 나무, 룰렛 퀴즈 등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습니다. 특히 민원 상담 부스에서는 최근 민원 사례를 활용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설계사가 영업 리스크를 점검하고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전 지점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슬로건 ‘완전판매, 고객을 향한 선명한 진심’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영업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실행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보호는 영업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실천돼야 하는 기본 원칙”이라며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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