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조직 개편 방안 발표…"현장 중심 질적 성장"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30 14:28
수정2026.04.30 14:28
[사진=에이플러스에셋 제공]
에이플러스에셋이 WM(Wealth Management) 혁신 방안을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30일) 에이플러스에셋에 따르면 이번 혁신안은 법인 영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세무·증여 등 고액 자산가의 다변화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조직 개편의 일환입니다.
변화하는 보험 상품 트렌드에 맞춰 컨설팅 역량을 고도화하고 영업 현장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극대화해, 흔들림 없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세운다는 목표입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007년 9월 GA 업계 최초로 WM본부를 설립했습니다. 국제재무설계사 30여 명을 포함해 금융·세무·법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업계 최대 규모의 WM 조직을 운영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1일 시행될 이번 혁신안은 운영 혁신, 제도 혁신,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 밀착형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센터장 본부 매칭제’를 도입해 현장 지원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WM본부 센터장이 전국 각 지역본부에 상주하며 밀착 지원해 실행력을 높이고, 기존 교육 체계를 실전 동행 중심의 ‘법인 특판팀’과 ‘법인 BASIC 과정’으로 개편합니다. 법인 특판팀은 3개월 간 심화 교육과 매주 실전 동행으로 계약 체결을 이끌며, 법인 BASIC 과정은 입문자에게 기초 이론과 동행 체험을 지원해 단계별 성장을 돕습니다.
제도 혁신 및 역량 강화 부문에서는 활동지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인센티브와 연동해 성과 중심 문화를 확립합니다. 또 우수 센터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의 ‘고액자산가 특화 과정’ 수강료를 지원하고 전문 자격 취득을 독려하는 등 전문가 육성 투자를 확대합니다. 주간 미팅과 월간 워크숍 역시 정례화해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최신 상담 자료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전문가 그룹의 솔루션이 영업 일선에 즉각 전달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해 온 WM본부가 이번 혁신을 통해 현장 지원의 깊이를 더하게 됐다”며 “현장 실행력과 전문가 역량을 결집해 VIP부터 기업 고객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고의 종합자산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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