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SMR 안전 기준 만든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30 13:50
수정2026.04.30 13:51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소듐냉각고속로(SFR)를 시작으로 3개 노형별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연구반을 구성해 순차 출범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개발자, 규제전문기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SFR 규제연구반은 이날 첫 회의를 갖고 노형 설계특성과 안전성 평가 방법론에 대한 심층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 허가를 받은 최초 상용 SFR인 미국 테라파워 '나트륨' 모델 허가 사례에 대한 분석에도 착수했습니다.
원안위는 지난해부터 국내 개발자들과 비경수형 SMR 워킹그룹을 구성해 소통해 왔으나 개별 원자로별 개발이 구체화하며 인허가 기반 마련을 위해 노형별 연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반은 기존 워킹그룹 산하에 설치됩니다.
원안위는 향후 용융염원자로(MSR) 규제연구반과 고온가스로(HTGR) 규제연구반도 각각 5월, 6월 구성해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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