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50% 육박…8천697억 지급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30 13:38
수정2026.04.30 13:42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광주 남구 한 주유소에 지원금 사용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사흘째인 29일까지 신청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52만6천51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천785명의 47.3% 수준입니다.
이들에게는 모두 8천697억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59만5천97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선불카드 57만6천17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29만6천735명, 지류형 5만7천800명 순이었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64.3%로 가장 높았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돈 3000원 난리 난 다이소 '이것'…출시되자마자 '완판'
- 2.[단독] SK하이닉스 성과급 1조 퇴직연금행…미래·한투·삼성·NH 싹쓸이
- 3.운동 상식 무너졌다…"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효과 2배"
- 4.엄마가 사준 3천만원 SK하이닉스 주식 9억 됐다…세금은?
- 5.4000억 체납왕 권혁 '덜미'…해외에 숨겨둔 예금 환수
- 6.[단독] 배터리 7대 핵심품목 세금 깎아준다…한국판 IRA 시동
- 7."앉아서 수억 날릴라"…장기 보유자 매도 확 늘었다
- 8.김정관의 일침…"삼성전자 이익, 내부 구성원만의 결실 아냐"
- 9."내릴 때 성공했구나" 뿌듯…확 바뀐 '그랜저' 분석해보니
- 10.18억, 16억 분양가에 허탈…청약통장 깨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