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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어뮤즈코리아 30억원 유증…"K뷰티 메이저로"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4.30 11:21
수정2026.04.30 11:48

[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사옥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연합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K뷰티 브랜드 '어뮤즈'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자회사 어뮤즈코리아에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자금은 어뮤즈코리아의 글로벌 사업 확장과 미래 성장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어뮤즈는 2024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인수된 이후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북미 등 24개국에 진출했으며, 유럽과 러시아 시장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뮤즈는 다음 달 태국 현지 대형 유통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유통망 확장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어뮤즈는 뛰어난 품질과 브랜드파워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저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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