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카드 실적 구간별 혜택 자동 관리 서비스 오픈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30 10:55
수정2026.04.30 11:11
[뱅크샐러드 카드 실적 관리 서비스. (사진=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고객이 보유한 신용∙체크카드의 월 실적과 구간별 혜택을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카드 실적 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카드 실적 관리는 카드 데이터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 개인별 실적 현황을 안내하고, 카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보유한 모든 카드의 전월 실적 달성 여부, 이번 달 실적 진행률, 금액 구간별 혜택 도달 현황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보여줍니다.
카드사가 30만원∙50만원∙70만원처럼 실적 구간을 운영하는 경우, 각 구간 도달 여부를 추적해 다음 혜택 구간까지 얼마가 남았는지 안내합니다.
개별 카드를 선택할 경우, 해당 카드로 결제한 내역별로 카드 실적에 인정되는지 여부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통신요금 ·세금·상품권 구매 등과 같이 카드사별로 실적에서 제외되는 결제 건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내 카드 완벽 사용법'도 선보입니다. 고객의 최근 결제 패턴을 카테고리별로 분석해 보유 카드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베스트 카드 한 장을 추천하고, 해당 카드를 메인으로 사용 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연간 추가 혜택을 계산해 안내합니다.
뱅크샐러드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카드 피킹률을 분석해 제공하는 카드 관리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1년 내 실사용된 연회비 대비 카드 혜택 효율을 계산해 카드 피킹률을 알려주고, 내가 받은 혜택을 다른 뱅크샐러드 유저와 비교해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어도 실적과 구간별 혜택을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실생활에서 뱅크샐러드 카드 실적 관리 서비스는 아까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뱅크샐러드를 통해 똑똑한 카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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