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美연준, 기준금리 유지 결정…앞으로의 연준 금리 향방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30 09:51
수정2026.04.30 13:5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최창규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리서치본부장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주재하는 마지막 FOMC에서 기준금리 유지 결정이 나왔습니다. 이미 FOMC 회의 전부터 유지에 대한 전망이 우세했던 만큼, 시장의 관심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가 이끌 통화 정책에 더 무게는 두는 분위긴데요. 길어지는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앞으로 연준의 금리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3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ETF리서치본부장 나오셨습니다.
Q. 4월 FOMC 결과는 이변 없는 ‘금리 유지’였습니다. 하지만 FOMC 위원 12명 중 4명이 반대표를 던지며 1992년 10월 이후 최다 이견이 표출됐는데요. 이번 회의 결과, 이제 '워시 체제'로의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Q. 파월 의장은 중동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은 알지만, 규모를 알 수 없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연준을 이끌게 될 케빈 워시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일부 개선됐다”고 평가했는데요.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내릴까요?
Q. 최근 뉴욕타임스는 이란 전쟁을 일으킨 미국 경제는 견고한 흐름을 보인 반면, 저개발 국가 등 다른 나라는 고유가 등으로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실제 미국 경제, 탄탄하다고 흘러가고 있습니까?
Q.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차기 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나왔는데요. 한편, 케빈 워시는 그동안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겠다는 주장도 했었습니다. 그럼 워시의 연준, 금리를 내려서 돈을 풀면서도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서 시중의 유동성을 줄이는 그런 정책을 펼칠 수도 있는 걸까요?
Q. 케빈 워시가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AI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기역할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AI 기술이 지금보다 발전하고 실제 성과도 내야할 텐데요. 최근 오픈AI에 대한 수익성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빅테크 4곳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AI의 투자 효과를 입증한 걸까요?
Q. AI 투자 붐을 타고 국내 반도체 투톱의 주가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BNK증권에서 SK하이닉스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리포트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의 매력도가 높아질까요? 아니면 ‘반도체 투톱’이 한 몸처럼 움직일까요?
Q. AI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 반도체 투톱이 주도권을 꽉 쥔 상황에서 왕년의 인텔이 AI CPU 수요 증가에 힘입어서 1분기 깜짝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인텔의 이런 행보가 우리 반도체 투톱에 위협이 될까요?
Q. 증시에서는 ‘5월엔 팔아라’라는 오랜 격언이 있습니다. 지난 4월에만 코스피가 30% 넘게 폭등한 상황이라 기술적 부담이 쌓여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셀인 전략’을 가져야 가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주재하는 마지막 FOMC에서 기준금리 유지 결정이 나왔습니다. 이미 FOMC 회의 전부터 유지에 대한 전망이 우세했던 만큼, 시장의 관심은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가 이끌 통화 정책에 더 무게는 두는 분위긴데요. 길어지는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앞으로 연준의 금리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30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규 ETF리서치본부장 나오셨습니다.
Q. 4월 FOMC 결과는 이변 없는 ‘금리 유지’였습니다. 하지만 FOMC 위원 12명 중 4명이 반대표를 던지며 1992년 10월 이후 최다 이견이 표출됐는데요. 이번 회의 결과, 이제 '워시 체제'로의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Q. 파월 의장은 중동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은 알지만, 규모를 알 수 없다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연준을 이끌게 될 케빈 워시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일부 개선됐다”고 평가했는데요.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내릴까요?
Q. 최근 뉴욕타임스는 이란 전쟁을 일으킨 미국 경제는 견고한 흐름을 보인 반면, 저개발 국가 등 다른 나라는 고유가 등으로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실제 미국 경제, 탄탄하다고 흘러가고 있습니까?
Q.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차기 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나왔는데요. 한편, 케빈 워시는 그동안 연준의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겠다는 주장도 했었습니다. 그럼 워시의 연준, 금리를 내려서 돈을 풀면서도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서 시중의 유동성을 줄이는 그런 정책을 펼칠 수도 있는 걸까요?
Q. 케빈 워시가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가 AI가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기역할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AI 기술이 지금보다 발전하고 실제 성과도 내야할 텐데요. 최근 오픈AI에 대한 수익성 의문이 제기된 가운데 빅테크 4곳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AI의 투자 효과를 입증한 걸까요?
Q. AI 투자 붐을 타고 국내 반도체 투톱의 주가도 무서운 기세로 상승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BNK증권에서 SK하이닉스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리포트가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삼성전자의 매력도가 높아질까요? 아니면 ‘반도체 투톱’이 한 몸처럼 움직일까요?
Q. AI 반도체 시장에서 우리 반도체 투톱이 주도권을 꽉 쥔 상황에서 왕년의 인텔이 AI CPU 수요 증가에 힘입어서 1분기 깜짝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인텔의 이런 행보가 우리 반도체 투톱에 위협이 될까요?
Q. 증시에서는 ‘5월엔 팔아라’라는 오랜 격언이 있습니다. 지난 4월에만 코스피가 30% 넘게 폭등한 상황이라 기술적 부담이 쌓여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셀인 전략’을 가져야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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