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공동주택 공시가격 불만 접수, 5년 만에 최대 기록
SBS Biz
입력2026.04.30 05:54
수정2026.04.30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최대실적 삼성, DX는 초유의 연간적자 위기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TV·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DX부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기준 적자'를 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는 최근 임원 회의에서 "올해 DX부문 적자가 예상된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X사업은 통상 신제품 출시가 집중되는 상반기 실적이 하반기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나타난 위기 상황으로, 하반기에는 더 심각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업계에선 보고 있습니다.
일부 사업부를 중심으로 약 20% 수준의 인력 감축 방안이 검토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AI 필수품' 변압기·가스터빈…K에너지 밸류체인 시총 40% 껑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생태계의 필수품으로 꼽히면서 전력의 중요성이 커지자 K에너지 밸류체인 기업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54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660조 530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대비 시총 증가율은 39.13%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이들이 주도주로 부상한 것은 데이터센터 자체 발전소 건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이 데이터센터 발전원으로 주목받고, 송배전 기업의 수주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부각되며 재생에너지 업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 "공시가에 불만있습니다" 이의신청 5년 만에 최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불만 접수가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관련해 총 1만 4561건에 달하는 의견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3.5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접수된 의견 중에서는 공시가격 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이 1만 1606건, 79.7%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공시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한 서울 지역의 접수 비중이 70%에 육박했습니다.
다만 제출된 의견이 실제 공시가격 조정으로 이어진 비율은 13.1%로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 공무원 된 민간전문가 '연봉 상한' 없앤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청와대가 민간 우수 인재의 공직사회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의 연봉 상한을 없애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중앙부처 국·과장의 7% 수준인 개방형 직위 비중을 2030년까지 12%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직위에 따른 연봉 상한도 폐지합니다.
퇴직 후 민간으로 돌아가는 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취업 제한 규정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의 실력을 못 따라간다’는 지적이 많았던 공무원 전문성 문제는 ‘전문가 공무원’ 제도 도입으로 해결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 이게 500만원…'찌꺼기'까지 보물 된 K제련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위기 속에 K제련소는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등 각국이 자원 공급망의 탈(脫)중국화를 추진하면서 ‘K제련소’의 몸값이 높아졌습니다.
대표기업인 고려아연의 경우 올해 1분기 5000억 원이 넘는 역대급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연이나 납, 구리 등 주력 상품의 제련과정에서 나오는 은값이 크게 오른 영향입니다.
여기에 중국이 5월부터 황산 수출 제한을 예고하며 가격이 급등한 것도 K제련소에 반사이익이 될 전망입니다.
◇ 日, 무기수출 强드라이브…한일 '방산 대전' 온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일본이 본격적으로 ‘방산 수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자 한국 방산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지난 21일 ‘방위 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지침을 폐지하면서 ‘살상무기 수출 빗장’을 풀었습니다.
일본은 해양 강국일 뿐만 아니라 한국보다 40년 이상 빠른 1975년 자체 기술로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해 실전 배치한 바 있는 항공기술 강국이기도 합니다.
일본 수출이 본격화하면 현재 대규모 무기 수요가 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에서 한국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최대실적 삼성, DX는 초유의 연간적자 위기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TV·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 DX부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기준 적자'를 낼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는 최근 임원 회의에서 "올해 DX부문 적자가 예상된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X사업은 통상 신제품 출시가 집중되는 상반기 실적이 하반기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나타난 위기 상황으로, 하반기에는 더 심각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업계에선 보고 있습니다.
일부 사업부를 중심으로 약 20% 수준의 인력 감축 방안이 검토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AI 필수품' 변압기·가스터빈…K에너지 밸류체인 시총 40% 껑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생태계의 필수품으로 꼽히면서 전력의 중요성이 커지자 K에너지 밸류체인 기업의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54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660조 530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말 대비 시총 증가율은 39.13%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이들이 주도주로 부상한 것은 데이터센터 자체 발전소 건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스터빈과 소형모듈원전(SMR)이 데이터센터 발전원으로 주목받고, 송배전 기업의 수주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에너지 위기 가능성이 부각되며 재생에너지 업체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 "공시가에 불만있습니다" 이의신청 5년 만에 최대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불만 접수가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관련해 총 1만 4561건에 달하는 의견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3.5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접수된 의견 중에서는 공시가격 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이 1만 1606건, 79.7%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공시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한 서울 지역의 접수 비중이 70%에 육박했습니다.
다만 제출된 의견이 실제 공시가격 조정으로 이어진 비율은 13.1%로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 공무원 된 민간전문가 '연봉 상한' 없앤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청와대가 민간 우수 인재의 공직사회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의 연봉 상한을 없애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중앙부처 국·과장의 7% 수준인 개방형 직위 비중을 2030년까지 12%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직위에 따른 연봉 상한도 폐지합니다.
퇴직 후 민간으로 돌아가는 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취업 제한 규정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의 실력을 못 따라간다’는 지적이 많았던 공무원 전문성 문제는 ‘전문가 공무원’ 제도 도입으로 해결을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 이게 500만원…'찌꺼기'까지 보물 된 K제련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미·중 갈등과 지정학적 위기 속에 K제련소는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등 각국이 자원 공급망의 탈(脫)중국화를 추진하면서 ‘K제련소’의 몸값이 높아졌습니다.
대표기업인 고려아연의 경우 올해 1분기 5000억 원이 넘는 역대급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연이나 납, 구리 등 주력 상품의 제련과정에서 나오는 은값이 크게 오른 영향입니다.
여기에 중국이 5월부터 황산 수출 제한을 예고하며 가격이 급등한 것도 K제련소에 반사이익이 될 전망입니다.
◇ 日, 무기수출 强드라이브…한일 '방산 대전' 온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일본이 본격적으로 ‘방산 수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자 한국 방산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지난 21일 ‘방위 장비 이전 3원칙’과 운용지침을 폐지하면서 ‘살상무기 수출 빗장’을 풀었습니다.
일본은 해양 강국일 뿐만 아니라 한국보다 40년 이상 빠른 1975년 자체 기술로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해 실전 배치한 바 있는 항공기술 강국이기도 합니다.
일본 수출이 본격화하면 현재 대규모 무기 수요가 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에서 한국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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