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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최저 5도 '쌀쌀'·일교차 15도 안팎…남부 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9 18:17
수정2026.04.29 18:19


목요일인 30일 아침에는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며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과 충청권 등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지만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상되는데,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9도와 22도, 인천 9도와 20도, 수원 8도와 21도, 강릉 10도와 20도, 대전 8도와 22도, 세종 7도와 22도, 광주 8도와 21도, 대구 10도와 22도, 울산 10도와 19도, 부산 13도와 19도, 제주 11도와 16도 입니다.

대기는 매우 건조해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제주는 30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북남부와 전라동부, 경상권은 늦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충북남부, 전북동부, 전남동부 5㎜ 안팎, 경상권 5∼10㎜ 입니다.

인천·경기서해안에는 3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이나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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