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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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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9 15:20
수정2026.04.29 16:40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유가 급등과 또 미증시 하락에 대한 우려를 안고 출발한 국내증시 마감 들어선 양지수 모두 빨간불 켰습니다.

현재 애프터 마켓 분위기도 함께 체크해 보시죠.

시가 총액 1위부터 5위 종목들 우선 보겠습니다.

오픈 AI가 매출 목표에 미달했고 또 필라델피아 반조체 지수도 간밤 3.5% 넘게 하락한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주들 오늘 정규장에선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다만 현재 삼성전자가 1.35% 오름새로 22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반면 SK 하이닉스는 0.4%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130만 원 선도 반납했습니다.

현대차도 보합이고요.

LG 에너지 솔루션도 보합입니다.

반면 SK 스퀘어 요즘 지주사들이 더 크게 움직이고 있죠.

2.7% 강세로 83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제 빅테크 실적 발표에서이 AI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상승률 상위권 종목들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비나택이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183,4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또 S2W도 25% 넘는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LS 에코에너지도 마찬가지로 23% 넘게 오르고 있고요.

롯데 케미칼도 23%대 강세, 대한유화도 17%대 강세입니다.

또 오늘 정규당 마감 이후에 급등세를 보인 특징주들이 많은데요.

우선 NXT 특징주 보시면 하나비전이 공시를 두 개 발표했습니다.

사실 1분기 실적 발표와 관련해서는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50% 넘게 빠지면서 좋지 않은 실적이었는데요.

다만 두 번째 공시가 핵심이었습니다.

하나 세미텍에 500억 원을 넘게 출한 건데요.

하나 세미텍은 TC 본더 시장에 진입하면서 원래 한미 반도체가 강력했던 시장에서 핵심적인 경쟁자로 떠올랐습니다.

다만 이제 하나 비전이 이 반도체 사업에도 투자하는 것으로 보이면서 투심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이고요.

또 두 번째 특징 주로는 두산 로보틱스가 있겠습니다.

엔비디아 CEO에 딸인 메디슨 황이 두산 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하면서 피지컬 AI 공동 개발이 얼마나 많이 논의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현재도 두산 로보틱스가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고 있고요.

또 더 특징적인 부분으로는 이외의 로봇주들인 나우로보틱스와 TXR 로보틱스도 현재 함께 오름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산 퓨얼셀도 현재 강세인데요.

실적 발표를 앞두고 608억 원 규모의 연료 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하자 현재 상승폭 확대에 나서는 중입니다.

이어서 하락률 상위권도 함께 체크해 보시죠.

이노테크가 3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재 7%대 하락률로 28,000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쎄트렉아이도 6%대 하락세 보여주고 있고 또 어제 강했던 한국 철강도 현재 6.1% 빠지고 있습니다.

툴젠도 6% 가깝게 하락하면서 9만 원선 반납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에서 움직이는 쪽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간밤 미증시에 큰 영향을 준 소식이 바로 아랍 에미레이트의 OPEC 탈퇴였는데요.

시장의 예상과 달리 어제 국제 유가는 우선 상승했습니다.

트럼프가 견제했던 OPEC 을 탈퇴했지만 정작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큰 진전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신재생 에너지 섹터 흐름도 좋았습니다.

현재 SK 이토닉스가 7% 넘는 강세고요.

이외에도 동국 재강 오늘도 8% 추가적으로 올라가고 있고 강관주 넥스틸도 0.4% 넘게 추가적으로 오림새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아모레퍼시픽이 어제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요즘 ETF 시장이 커지면서 이렇게 대형주들의 개별적인 호재가 섹터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입니다.

화장품주인 마녀공장 현재도 거래량 쏠리면서 6.8% % 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조까지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뉴욕 증시도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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