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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ARM홀딩스 잔여 지분 전량 매각 2배이상 차익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9 15:00
수정2026.04.29 15:03


대만 TSMC가 반도체 설계업체 ARM홀딩스의 잔여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자회사인 TSMC 파트너스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주당 207.65달러에 ARM 주식 111만 주를 매각해 약 2억3천100만 달러(약 3천412억 원)를 조달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이익잉여금은 1억7천400만 달러 줄어들게 됐습니다.

TSMC는 이번 거래가 전략적인 매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는데, 앞서 TSMC는 여러 전략적투자자(SI)들과 함께 지난 2023년 ARM의 기업공개(IPO) 당시 주당 51달러에 약 1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지분을 점진적으로 줄여온 TSMC는 2024년 주당 119.47달러에 85만 주를 매각해 약 1억200만 달러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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