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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이틀째 신청률 33%…6천억원 지급

SBS Biz 지웅배
입력2026.04.29 14:45
수정2026.04.29 14:47

[24일 서울 숭인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에 관련 부착물과 사용 카드가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이틀째인 28일 신청 대상자의 약 3분의 1인 약 106만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106만8천49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1차 지급 대상자 322만7천785명의 33.1%에 해당합니다.

이들에게는 모두 6천94억원의 고유가 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선불카드가 41만7천705명, 신용·체크카드 40만5천715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이 19만7천621명, 지류형이 4만7천451명이었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전남이 50.9%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반면 제주·경기 28.5%, 인천은 29.1%로 낮았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 기간은 5월 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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