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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527억 'AI 팩토리 선도사업' 공고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4.29 13:24
수정2026.04.29 13:36



정부가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 산업의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 신규 과제를 오늘(30일) 공고합니다.



총 527억5천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시급성과 파급효과가 큰 32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지원합니다.

오늘(2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인해 위기감이 도는 우리 제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산업부는 '제조 AI 대전환(M.AX)'을 우리 제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삼고 입종별 특화된 제조 AI 기술 개발과 로봇·인프라 도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산업부는 올해부터 '제조데이터 제출 동의서'를 체결해 연구개발과정에서 발생한 제조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저장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공공 목적의 후속 연구와 AI 모델 개발·고도화에 활용돼 산업 생태계 전반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자산이 됩니다.

지원 방식은 '대중소 협력' 유형, '제조공정 지능화' 유형 등 5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제공됩니다.

또한 지역 기업에는 최대 5점의 가점을 부여해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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