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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창원 원전 현장 점검…안전 직결 품질 관리 요청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9 11:25
수정2026.04.29 11:37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오늘(29일) 경남 창원 소재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찾아 원전 주요 기기 제작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일환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은 국내 유일의 대형 원전 주요 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종합 제조 거점입니다. 그간 신한울, 신고리, 신월성 등 국내 주요 원전에 주요 기기를 공급해 왔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고온·고압 환경을 견디는 원전 핵심 기기가 제작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주요 설비의 제작 현황과 공급 일정 등을 점검했습니다.

현장 노동자들과 만난 김 장관은 우리나라는 원전 기기 제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원전의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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