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매대 채워진다…화물연대와 잠정 합의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29 11:23
수정2026.04.29 11:55
[앵커]
편의점 CU의 물류 대란을 불러온 노조 파업이 22일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점포 제품 공급은 정상화됐지만 점주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이정민 기자, 노사가 합의서를 체결했죠?
[기자]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조인식을 열고 단체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어젯밤(29일) 밤샘 교섭을 통해 화물노동자 권익 보호와 운송료 현실화, 분기별 1회 유급휴가 보장 등 처우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CU진주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센터 봉쇄를 해제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지난 1월부터 CU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BGF로지스를 원청으로 지목하고 교섭을 요구해 왔지만 BGF 측은 직접 교섭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대치해 왔습니다.
[앵커]
이번 노사 갈등으로 CU 점포들 피해가 상당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CU 측은 "이번 주중으로 모든 센터와 공장이 100%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CU 점포들은 김밥과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제때 배송받지 못하면서 매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는데요.
오늘(29일) 노사 합의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은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보상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CU가맹점주협의회는 "그동안 물류 차질로 점포 하루 매출이 평균 20~30% 감소했다"며 "추후 노사 분규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CU 측은 "회사와 가맹점 피해 현황을 면밀히 살펴 빠른 시일에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편의점 CU의 물류 대란을 불러온 노조 파업이 22일 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점포 제품 공급은 정상화됐지만 점주들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어,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는 상태인데요.
이정민 기자, 노사가 합의서를 체결했죠?
[기자]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조인식을 열고 단체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어젯밤(29일) 밤샘 교섭을 통해 화물노동자 권익 보호와 운송료 현실화, 분기별 1회 유급휴가 보장 등 처우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CU진주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센터 봉쇄를 해제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지난 1월부터 CU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BGF로지스를 원청으로 지목하고 교섭을 요구해 왔지만 BGF 측은 직접 교섭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대치해 왔습니다.
[앵커]
이번 노사 갈등으로 CU 점포들 피해가 상당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CU 측은 "이번 주중으로 모든 센터와 공장이 100%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습니다.
CU 점포들은 김밥과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제때 배송받지 못하면서 매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는데요.
오늘(29일) 노사 합의에 따라 순차적으로 배송은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보상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CU가맹점주협의회는 "그동안 물류 차질로 점포 하루 매출이 평균 20~30% 감소했다"며 "추후 노사 분규로 인한 피해 방지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CU 측은 "회사와 가맹점 피해 현황을 면밀히 살펴 빠른 시일에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Biz 이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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