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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 中企 대미 관세·환율·지산권 등 투자전략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9 11:20
수정2026.04.29 11:39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대외무역환경 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민간은행 합동 대미 투자전략 설명회’와 ‘관세·환율·지식재산권 대응 설명회’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이날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대미 투자전략 설명회에는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이 참석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관련 법률 검토와 세무 지침 등을 설명합니다.

다음 달 21일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설명회에는 미국대사관, 주한미국주정부대표부협회 관계자가 연방정부의 대미투자 촉진 서비스와 미국 주요 주별 산업 환경, 진출 전략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지식재산처, 관세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관세·환율·지식재산권 대응 설명회는 미 관세 정책 대응 방안과 환위험 관리, 지식재산권 침해 사례 등 수출 실무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음 달 15일 창원을 시작으로 인천(5월 28일), 춘천(6월 17일), 부산(6월 24일), 대구(6월 25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핵심 수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지원센터와 유관 협력 단체를 통해 글로벌 동향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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