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요리 1천원대부터"…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푸드코트 리뉴얼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29 11:15
수정2026.04.29 11:16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3층에 위치한 ‘드림 푸드코트’를 리뉴얼 오픈하고, 5성급 호텔 셰프의 메뉴를 1천원대부터 즐길 수 있는 ‘가성비 호텔 미식’을 선보인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팝업 플라자’를 ‘드림 푸드코트’로 리브랜딩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K푸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카페와 주스바는 유지하면서 코리안 프라이드, 코리안 라이스&누들, 분식집 3개 신규 매장을 도입해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입니다.
김밥, 떡볶이 등 K스트리트 대표 메뉴는 4~5천원대, 제육덮밥, 김치볶음밥은 9천원대, 국수류는 6천원대, 프라이드치킨은 1만3천원대에 제공됩니다. 샌드위치, 샐러드 및 케이크, 쿠키, 과일컵과 야채스틱 등도 2천500원대부터, 베이커리는 1천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아울러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한 ‘올데이 그랩 앤 고(All day Grab & Go)’ 서비스를 통해 여행 스타일에 맞춘 이용이 가능합니다. 김밥, 샌드위치, 비빔밥 등을 제주 오름, 해변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늦은 저녁 치킨, 튀김류를 포장해 객실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대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롯데관광개발은 전했습니다.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모닝 베이커리 셀렉션’을 통해 제주에서는 보기 드문 이른 시간대 베이커리, 커피 서비스 공간을 구축했습니다. 갓 구운 크루아상, 소금빵 등을 1천원대에 제공합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고물가 시대에 부담은 낮추고 실속과 만족도는 높인 ‘가성비 호텔 미식’을 통해 누구나 5성 호텔 셰프의 프리미엄 메뉴를 일상과 여행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제주 관광, 호캉스, 미식, 쇼핑의 성지인 드림타워에서 항공 시간과 여행 일정, 여행 스타일에 맞춘 K푸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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