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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성년자 카드 이벤트 진행…최대 1만 포인트 제공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29 10:50
수정2026.04.29 11:33


신한카드는 '미성년자의 카드 결제편의성 제고방안' 시행에 발맞춰 자녀 연령대에 적합한 용돈카드를 추천해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자녀 용돈카드' 이벤트를 오는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우선, 만 7~11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 응모 후 체크카드를 발급한 부모 고객에게 ▲GS25 간식꾸러미, ▲도서 2종 세트, ▲스마트태그 중 원하는 경품 1종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합니다.

만 12~18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은 가족신용카드 '신한카드 My Teens(이하 마이틴즈 카드)' 이용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응모 후 마이틴즈 카드로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5천명에게 GS25 기프티콘 2천원권을,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천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합니다. 



신한 체크카드는 자녀 계좌만 있으면 부모가 손쉽게 신청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외에도 만 12~18세 자녀를 위한 마이틴즈 카드는 별도 앱 혹은 자녀 명의 계좌 없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할인이 적용된 후불교통 기능 및 별도 한도 설정, 사용업종 제한 등 청소년 안심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마이틴즈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1천원입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자녀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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