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우리은행·신보, 중소기업 중동발 위기 극복에 2400억 지원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29 09:53
수정2026.04.29 09:58

[우리은행·신용보증기금 협약 (우리은행 제공=연합뉴스)]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중소기업의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신보에 총 60억원을 출연해 약 2천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에 따른 피해 기업과 수출입·해외 진출 기업, 소재·부품·장비 등 공급망 관리 분야 등의 소기업과 취약 업종 등입니다.

해당 기업에는 보증 비율을 기존에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 0.7%포인트(p) 등을 지원합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신용보증기금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정상 경영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정민다른기사
NH농협은행, 화학소재기업 OCI에 5000억 규모 금융 지원 협약
우리은행·신보, 중소기업 중동발 위기 극복에 2400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