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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운용자산 100조원 돌파"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29 09:44
수정2026.04.29 12:00


NH아문디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회사의 운용자산은 총 100조232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년 전인 지난해 4월 15일과 비교하면 약 30조원 늘어난 수치입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주식형 펀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11조376억원에서 31조6662억원으로 1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채권형 펀드 역시 25조7574억원에서 29조8861억원으로 약 4조원 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주식시장 강세 국면에서 대규모 고객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식형 자산 규모가 채권형을 넘어선 것입니다.

HANARO ETF의 약진도 눈에 띕니다. ETF 전체 순자산은 지난해 4월 1조6370억원에서 지난 27일 기준 6조2417억원으로 약 3.8배 증가했습니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글로벌 파트너인 아문디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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