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애슐리 잡아라" 아워홈 '테이크' 오픈…가격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29 09:33
수정2026.04.29 09:40

아워홈이 다음달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를 오픈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아워홈은 다음달 1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테이크 1호점 문을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130여가지 메뉴가 제공됩니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2만 3천900원·저녁 2만 9천900원, 주말·공휴일 3만 2천9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기존 가성비 뷔페 강자인 이랜드의 애슐리퀸즈는 평일 점심 1만 9천900원, 저녁 2만 5천900원, 주말 2만 7천900원으로, 테이크가 4천원 정도 가격이 높지만 메뉴로 차별화 한다는 전략입니다.

아워홈은 테이크가 일반 뷔페와 달리 나라별 미식 경험에 초점을 맞춰 국가별 테마 스테이션이 조성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적 특색과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메뉴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바베큐 특화 코너인 테이크 그릴에서는 식재료를 꼬치에 꽂아 천천히 돌리며 굽는 로티세리 방식이 도입된 것이 특징입니다.

테이크에서는 유명 외식 브랜드나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팝업테이블도 운영됩니다. 오는 8월까지 이어지는 첫 협업 브랜드는 삼양식품 불닭입니다. 이 외에도 스타 셰프 협업과 아워홈 편스토랑 간편식을 접목한 밋 더 셀럽, 노포 브랜드 등 모두의 식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워홈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주말·공휴일 메뉴를 2만 9천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299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워홈은 "테이크를 시작으로 외식업을 비롯한 B2C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높은 품질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한나다른기사
"애슐리 잡아라" 아워홈 '테이크' 오픈…가격은?
빙수가 무려 14만9천원…올해 먹어야 제일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