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캠프킴·서울의료원' 주택공급 빨라진다…청약은?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28 17:54
수정2026.04.29 07:19
[앵커]
정부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도심에 공급하기로 한 공공주택 3만 4천 가구가 언제쯤 나올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정부는 당초 일정보다 1년 일찍 서둘러 공급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우형준 기자, 오늘(28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결의한 내용 핵심부터 짚어보죠.
[기자]
주목할 부분은 정부가 용산 캠프킴, 서울 의료원 부지 등을 포함한 약 3만 4천 가구 규모 공공주택 사업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했다는 겁니다.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해지면, 필요에 따라 공급 속도를 앞당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예비타당성조사, 이른바 예타 면제를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만큼 사업 속도가 빨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앵커]
관심을 끌만한 흔히 말하는 알짜 부지가 많은데요.
그럼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공급될까요?
[기자]
우선 강남권부터 살펴보면 서울 의료원 남측부지가 관심사인데요.
공급규모는 518 가구로, 내후년 착공입니다.
정부는 이례적으로 이곳에 지을 주택을 청년 등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감안할 때 청년매입임대 주택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장 10년 거주에, 주변 시세 40% 수준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착공이 가장 빠른 곳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인근 군부지인데요.
총 918 가구가 공급되는데, 내년에 착공, 2030년 입주입니다.
전체가 공공분양 형태로 나올지, 아니면 일부 토지임대부 성격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서울 도심에서 나올 부지 중 관심 있게 봐야 할 곳이 어디에 있나요?
[기자]
2500 가구 공급이 예정된 용산 캠프킴 부지, 강남구청 부지, 노후 공공임대를 재건축해 3900여 가구를 공급하는 서울 수서 사업등이 관심 부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정부가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도심에 공급하기로 한 공공주택 3만 4천 가구가 언제쯤 나올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정부는 당초 일정보다 1년 일찍 서둘러 공급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우형준 기자, 오늘(28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결의한 내용 핵심부터 짚어보죠.
[기자]
주목할 부분은 정부가 용산 캠프킴, 서울 의료원 부지 등을 포함한 약 3만 4천 가구 규모 공공주택 사업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했다는 겁니다.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해지면, 필요에 따라 공급 속도를 앞당길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예비타당성조사, 이른바 예타 면제를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만큼 사업 속도가 빨라진다는 의미입니다.
[앵커]
관심을 끌만한 흔히 말하는 알짜 부지가 많은데요.
그럼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공급될까요?
[기자]
우선 강남권부터 살펴보면 서울 의료원 남측부지가 관심사인데요.
공급규모는 518 가구로, 내후년 착공입니다.
정부는 이례적으로 이곳에 지을 주택을 청년 등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감안할 때 청년매입임대 주택으로 공급될 가능성이 큽니다.
최장 10년 거주에, 주변 시세 40% 수준에 공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착공이 가장 빠른 곳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인근 군부지인데요.
총 918 가구가 공급되는데, 내년에 착공, 2030년 입주입니다.
전체가 공공분양 형태로 나올지, 아니면 일부 토지임대부 성격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앵커]
서울 도심에서 나올 부지 중 관심 있게 봐야 할 곳이 어디에 있나요?
[기자]
2500 가구 공급이 예정된 용산 캠프킴 부지, 강남구청 부지, 노후 공공임대를 재건축해 3900여 가구를 공급하는 서울 수서 사업등이 관심 부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SBS Biz 우형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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