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전략] 최고치 경신에도 '혼조마감'…유가 상승이 지수 제한
SBS Biz
입력2026.04.28 15:14
수정2026.04.28 16:51
■ 머니쇼+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여러 변수 속 빅 이벤트를 앞두고 뉴욕증시는 관망으로 대응했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이 지수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관계 종료, 그리고 퀄컴과의 AI 폰 칩 협력까지 이어지며 빅테크 지형도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전쟁이 지지부진하는 와중 이란은 '단계적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종전을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 뒤, 의견차가 큰 핵 문제는 이후에 따로 논의하자는 내용인데요.
악시오스는 핵 분야 협상을 둘러싼 이란 내부 반발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란 내부 강경파는 핵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것조차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팀과 함께 제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절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은 다시 한번 분명히 했는데요.
결국 협상은 또 핵문제로 여전히 큰 간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란 유조선들이 미군 봉쇄를 뚫고 해협을 통과했는데요.
하루에만 약 400만 배럴의 원유가 이동하면서 미국의 '완전 봉쇄' 전략에 균열이 생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반대로 이란은 봉쇄를 유지하면서 통행료 징수까지 준비하고 있는데요.
블룸버그는 "해협을 통과하는 수송량이 거의 0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또 통행료를 받기 위해 중앙은행에 달러와 위안화 등 특수계좌를 개설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허가와 요금을 요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상승했습니다.
WTI는 2% 넘게 오르며 96달러선에서 브렌트유도 100달러를 웃돌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동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반영된 모습인데요.
오후 4시 기준으로도 98, 103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빅테크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비독점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이제는 AWS나 구글 등 다른 클라우드에서도 사용 가능해진 건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재판매 수익 구조도 정리하면서 양사의 관계가 '독점'에서 '파트너십'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픈 AI 입장에서는 IPO를 앞두고 사업 확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오픈 AI를 상대로 약 265조 원 규모의 소송에 나섰습니다.
오픈 AI의 시작으로 가보면, 머스크와 올트먼, 그레그 브록먼 등이 2015년 구글의 AI 독점을 견제하고 인류 전체에 도움이 되는 AI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비영리 단체 오픈 AI를 공동 설립했는데요.
머스크는 오픈 AI가 비영리 취지를 훼손하고 영리 기업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픈 AI는 "필요한 투자 구조였다"고 맞서면서 양측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AI 하드웨어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퀄컴과 손잡고 스마트폰용 AI 칩 개발에 나서는데요.
미디어텍까지 포함된 협력 구조로,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한 하드웨어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이 소식에 퀄컴 주가는 하루 만에 12% 급등했습니다.
이어서 오늘(28일) 장 일정도 살펴보시죠.
미국 FOMC 회의가 이틀간 진행됩니다.
여기에 CB의 소비자신뢰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고요.
비자, 코카콜라, GM 등 주요 기업 실적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여러 변수 속 빅 이벤트를 앞두고 뉴욕증시는 관망으로 대응했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이 지수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는데요.
그럼 주요 이슈들 살펴보시죠.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 관계 종료, 그리고 퀄컴과의 AI 폰 칩 협력까지 이어지며 빅테크 지형도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요.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전쟁이 지지부진하는 와중 이란은 '단계적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종전을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 뒤, 의견차가 큰 핵 문제는 이후에 따로 논의하자는 내용인데요.
악시오스는 핵 분야 협상을 둘러싼 이란 내부 반발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란 내부 강경파는 핵 문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것조차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팀과 함께 제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절대 불가하다"는 기존 입장은 다시 한번 분명히 했는데요.
결국 협상은 또 핵문제로 여전히 큰 간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이란 유조선들이 미군 봉쇄를 뚫고 해협을 통과했는데요.
하루에만 약 400만 배럴의 원유가 이동하면서 미국의 '완전 봉쇄' 전략에 균열이 생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반대로 이란은 봉쇄를 유지하면서 통행료 징수까지 준비하고 있는데요.
블룸버그는 "해협을 통과하는 수송량이 거의 0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또 통행료를 받기 위해 중앙은행에 달러와 위안화 등 특수계좌를 개설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허가와 요금을 요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상승했습니다.
WTI는 2% 넘게 오르며 96달러선에서 브렌트유도 100달러를 웃돌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동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반영된 모습인데요.
오후 4시 기준으로도 98, 103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빅테크 이슈들도 살펴보시죠.
오픈 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 독점 계약을 종료하고 비독점 구조로 전환했습니다.
이제는 AWS나 구글 등 다른 클라우드에서도 사용 가능해진 건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재판매 수익 구조도 정리하면서 양사의 관계가 '독점'에서 '파트너십'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픈 AI 입장에서는 IPO를 앞두고 사업 확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오픈 AI를 상대로 약 265조 원 규모의 소송에 나섰습니다.
오픈 AI의 시작으로 가보면, 머스크와 올트먼, 그레그 브록먼 등이 2015년 구글의 AI 독점을 견제하고 인류 전체에 도움이 되는 AI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비영리 단체 오픈 AI를 공동 설립했는데요.
머스크는 오픈 AI가 비영리 취지를 훼손하고 영리 기업으로 변질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오픈 AI는 "필요한 투자 구조였다"고 맞서면서 양측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AI 하드웨어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오픈AI가 퀄컴과 손잡고 스마트폰용 AI 칩 개발에 나서는데요.
미디어텍까지 포함된 협력 구조로, AI 에이전트 시대를 겨냥한 하드웨어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이 소식에 퀄컴 주가는 하루 만에 12% 급등했습니다.
이어서 오늘(28일) 장 일정도 살펴보시죠.
미국 FOMC 회의가 이틀간 진행됩니다.
여기에 CB의 소비자신뢰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고요.
비자, 코카콜라, GM 등 주요 기업 실적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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