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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임직원, 급여 1% 기부해 백혈병·소아암 치료비 지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4.28 14:53
수정2026.04.28 14:57


SK이노베이션은 오늘(28일) '백혈병·소아암 아동 치료비 지원' 기부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니다. 

'1% 행복나눔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발달장애 아동 지원, 독거노인 돌봄, 환경 복원, 지역사회 상생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008년부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은 67억원에 달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지원으로 현재까지 총 700여명의 소아암 환아가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수혜 가정의 의료비 부담도 평균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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