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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반값여행' 가볼까…숙박쿠폰 30만장 푼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8 14:52
수정2026.04.28 15:54

[앵커] 

가정의 달이 코앞이지만 항공권 등 각종 물가가 급등하면서 가족여행이 부담스러워졌죠. 



이에 정부의 '반값 여행' 사업에 관심이 쏠리면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주연 기자, 반값여행 지원 확대된다고요? 

[기자] 

반값여행은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 최대 50만 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겁니다. 



이번 주 해남과 평창 등 순차적으로 신청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는 지역 대중교통 이용액도 환급 대상에 추가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충북 제천의 반값 여행 신청에 1만여 명이 몰리면서 50분 만에 올해 연말분까지 조기 마감됐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촬영지로 관심이 높아진 인근의 영월을 비롯한 반값여행지 16곳이 잇달아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숙박쿠폰도 대폭 확대한다고요? 

[기자] 

2만 원에서 7만 원까지 숙박비를 절약할 수 있는 숙박쿠폰도 기존 20만 장에 30만 장을 추가해 모두 50만 장이 공급됩니다. 

온누리상품권도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연휴에 한해 10%까지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정의 달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철도는 총 64회, 3만 3000석을 추가 공급하고 전기차와 수소차 등 저공해 자동차는 국립공원 주차장 이용료도 한시적으로 면제합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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