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가 무려 14만9천원…올해 먹어야 제일 싸다?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28 14:51
수정2026.04.28 15:20
[앵커]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망고빙수 출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매년 가격이 오르다 보니 '올여름이 가장 싸다'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올해도 주요 호텔들을 중심으로 빙수값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한나 기자, 호텔들이 빙수값을 줄줄이 올린다고요?
[기자]
애플망고빙수의 원조격인 서울신라호텔이 다음 달 빙수 판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가격은 지난해보다 18% 오른 13만 원으로 책정됩니다.
롯데호텔 서울도 애플망고빙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12만 원으로 9% 인상됐고 2년 만에 재출시한 4인 빙수는 17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뛰었습니다.
롯데 시그니엘 서울도 지난해보다 5천 원 인상한 13만 5천 원에 빙수를 내놨습니다.
호텔들은 원재료, 인건비 부담 상승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었는데요.
다만 최상급 재료를 선별해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매년 빙수 최고가가 화제가 되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한데 올해는 어떤가요?
[기자]
현재 빙수 최고가는 포시즌스호텔 서울로 다음 달부터 지난해와 동일한 14만 9천 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다만 지난해 15만 원 최고가 빙수를 내놨던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올해도 새로운 빙수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15만 원이 넘는 최초의 빙수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카페업계는 고물가 속 소비자를 잡기 위해 가성비 승부수를 띄우면서 메가커피는 4천 원대, 스타벅스도 19년 만에 8천 원선 컵빙수를 내놨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망고빙수 출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매년 가격이 오르다 보니 '올여름이 가장 싸다'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올해도 주요 호텔들을 중심으로 빙수값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한나 기자, 호텔들이 빙수값을 줄줄이 올린다고요?
[기자]
애플망고빙수의 원조격인 서울신라호텔이 다음 달 빙수 판매를 시작하는 가운데 가격은 지난해보다 18% 오른 13만 원으로 책정됩니다.
롯데호텔 서울도 애플망고빙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12만 원으로 9% 인상됐고 2년 만에 재출시한 4인 빙수는 17만 원에서 22만 원으로 뛰었습니다.
롯데 시그니엘 서울도 지난해보다 5천 원 인상한 13만 5천 원에 빙수를 내놨습니다.
호텔들은 원재료, 인건비 부담 상승을 가격 인상의 이유로 들었는데요.
다만 최상급 재료를 선별해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매년 빙수 최고가가 화제가 되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한데 올해는 어떤가요?
[기자]
현재 빙수 최고가는 포시즌스호텔 서울로 다음 달부터 지난해와 동일한 14만 9천 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다만 지난해 15만 원 최고가 빙수를 내놨던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올해도 새로운 빙수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15만 원이 넘는 최초의 빙수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카페업계는 고물가 속 소비자를 잡기 위해 가성비 승부수를 띄우면서 메가커피는 4천 원대, 스타벅스도 19년 만에 8천 원선 컵빙수를 내놨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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