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400만 원 황제주 등장…코스피 장중 6700선 넘었다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28 14:51
수정2026.04.28 15:06
[앵커]
장초반 67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환율도 1470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신다미 기자, 코스피 흐름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장 초반 67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코스피는 오후 2시 50분 기준 어제(27일)보다 0.49% 오른 6647.2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관이 5천400억 원 넘게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2천900억 원, 개인이 2천800억 원 넘게 팔아치우며 추격 매수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인데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가 1%가량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93% 오르며 130만닉스를 달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에 힘입어 SK스퀘어도 4% 가까이 오르고 있는데요.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관련 협력에 나선다는 기대감에 7%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력기기 수주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한 주당 400만 원을 돌파했던 효성중공업은 1%대 상승하며 390만 원 후반대에서 거래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철강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아주스틸과 포스코스틸리온 등 철강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환율 흐름도 전해주시죠.
[기자]
달러-원 환율은 어제 주간거래 종가보다 1원가량 올라 1473원대에서 거래 중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접어들며 협상 타결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인식에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98달러선으로 소폭 오른 영향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시장은 신중모드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아시아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에서 유지하고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면서 일본 닛케이지수는 1% 넘게 하락 중이고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0.48%, 1.04% 하락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장초반 67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면서 환율도 1470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신다미 기자, 코스피 흐름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장 초반 67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코스피는 오후 2시 50분 기준 어제(27일)보다 0.49% 오른 6647.2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관이 5천400억 원 넘게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2천900억 원, 개인이 2천800억 원 넘게 팔아치우며 추격 매수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상승폭을 줄이는 모습인데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가 1%가량 하락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93% 오르며 130만닉스를 달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 상승 기대감에 힘입어 SK스퀘어도 4% 가까이 오르고 있는데요.
LG전자는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관련 협력에 나선다는 기대감에 7%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력기기 수주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한 주당 400만 원을 돌파했던 효성중공업은 1%대 상승하며 390만 원 후반대에서 거래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철강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아주스틸과 포스코스틸리온 등 철강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환율 흐름도 전해주시죠.
[기자]
달러-원 환율은 어제 주간거래 종가보다 1원가량 올라 1473원대에서 거래 중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접어들며 협상 타결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인식에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98달러선으로 소폭 오른 영향인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시장은 신중모드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아시아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에서 유지하고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면서 일본 닛케이지수는 1% 넘게 하락 중이고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0.48%, 1.04% 하락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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