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도 교섭대상" 앞세워 BGF 압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8 14:39
수정2026.04.28 14:42
[기자회견에 나선 공공운수노조 (사진=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화물연대도 교섭 주체'라는 취지의 노동위원회 판단이 나왔다며 CU 운영사 BGF리테일에 성실 교섭 이행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본부가 노동조합이고 교섭 절차에 함께 해야 한다는 노동위원회 판단 결과가 BGF에도 적용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어제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공공운수노조로부터 위임장을 받았다면 화물연대도 원청인 CJ대한통운·한진과 교섭하는 주체라고 판단했으며, 이에 BGF와의 협상 테이블 맞은편에도 화물연대가 앉을 수 있다고 공공운수노조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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