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은행 예금 금리 소폭 하락…비은행은 상승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28 11:20
수정2026.04.28 12:00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사진=한국은행 제공)]
은행의 예금·적금 금리가 지난달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28일) 발표한 '2026년 3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3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82%로 전월 대비 0.01%p 떨어졌습니다.
구체적으로 순수저축성예금은 0.01%p, 시장형금융상품은 0.01%p 하락했습니다.
대출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4.20%로 전월 대비 0.06%p 내렸습니다. 기업대출 0.06%p 하락했고, 가계대출은 0.06%p 상승했습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인 예대금리차는 1.38%p로 전월 대비 0.05%p 축소됐습니다.
신규취급액이 아닌 잔액을 기준으로는 지난달 총수신금리는 연 2.00%로 전월 대비 0.01%p 하락했고, 총대출금리는 연 4.27%로 전월말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27%p로 전월말대비 0.01%p 확대됐습니다.
[비은행기관 예금 및 대출금리 (사진=한국은행 제공)]
비은행금융기관의 경우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예금 금리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대출금리의 경우 상호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가 하락하고 신협, 상호금융은 상승했습니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가 0.17%p 상승했고, 대출금리는 0.53%p 하락했습니다. 신용협동조합의 예금금리는 0.14%p 상승했고, 대출금리도 0.12%p 올랐습니다. 상호금융의 예금금리는 0.09%p 상승했고, 대출금리는 0.04%p 올랐습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가 0.16%p 상승한 반면, 대출금리는 0.01%p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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