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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운용, '코스닥150+채권' 액티브 ETF 상장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28 10:49
수정2026.04.28 10:51

[하나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하나자산운용은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코스닥150 단기국공채 혼합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코스닥150 지수를 50% 미만, 단기국공채를 50% 초과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 ETF입니다. 퇴직연금(DC/IRP) 규정상 안정자산(30%) 부분에 편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자산운용은 지난 21일 상장한 1Q 200채권혼합50액티브에 이어 한국거래소로부터 3개월간 이 지수의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비롯해 2세대 채권혼합 ETF 라인업을 총 5개로 확대했습니다.

운용사 측은 "그동안 국내 ETF 시장에서 코스닥150을 기반으로 한 채권혼합형 상품이 부재했던 만큼 퇴직연금계좌에서 코스닥150 지수를 최대로 편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는 물론, 코스닥150지수의 성장성과 단기국공채의 안정성에 장기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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