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美 오세올라 카운티와 中企 교류 확대 논의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8 10:21
수정2026.04.28 10:43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2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과 만나 한미 중소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과 셰릴 그리브 오세올라 카운티 부의장, 헌터 킴 플로리다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존 뉴스트리트 오세올라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세올라 카운티는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지역으로 반도체, 우주항공, 방산 산업이 발달해 있습니다.
셰릴 그리브 부의장은 반도체와 광학기술 클러스터 네오시티를 중심으로 첨단 정보기술 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플로리다는 한인 비즈니스가 발달해 있고 중남미 시장과 인접해 수출 다각화에 유리한 지역이라며 국내 정보기술, 의료기기, 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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