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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웅진식품과 맞손…"음료 카테고리 강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28 10:12
수정2026.04.28 10:15


G마켓이 웅진식품과 업무제휴협약(JBP, Joint Business Partnership)을 체결하고 음료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G마켓은 지난달 31일 웅진식품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G마켓 채널 내 웅진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가 상호 기여하는 성장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G마켓은 웅진식품 주요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트래픽 확대와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상품 선판매 및 단독 할인 프로모션, 광고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공동 마케팅도 본격화합니다. G마켓은 지난 24일 파트너십 기반 프로모션인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아침햇살 말차',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 등 신제품을 G마켓 라이브방송으로 선보였습니다. 앞으로 웅진식품의 인기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속 강화할 방침입니다.

배송 경쟁력도 강화합니다. G마켓은 올 2분기 내 웅진식품의 탄산수, 차류 등 주력 상품을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이후 적용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선론칭 등 G마켓을 주력 판매 채널로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다음 달에는 '내사랑유자C스파클링'을 G마켓에서 제일 먼저 출시하며, '자연은 핑크구아바 주스&스파클링'과 '티즐 핑크구아바우롱티'와 같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매월 다양한 신제품을 우선 출시할 계획입니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양사가 전략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웅진식품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상호 기여 구조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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