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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텔 빙수 올해도 줄인상…최고가 14만9천원 어디?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28 09:50
수정2026.04.28 13:25

주요 호텔들이 여름철 대표 디저트 '애플망고빙수'를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지난해보다 가격이 10% 안팎 인상되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오늘(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다음달부터 애플망고빙수를 13만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8% 인상된 수준입니다.



호텔신라 측은 "안정적인 당도 등 최고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의 다양한 산지의 애플망고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상품만을 선별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롯데호텔 서울도 지난 20일부터 애플망고빙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2인 기준 1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9% 인상됐습니다. 2년 만에 4인 빙수도 재출시했는데 가격은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뛰었습니다.

롯데 시그니엘 서울도 지난 20일부터 애플망고빙수를 지난해보다 5천원 인상된 13만 5천원에 출시했습니다.

애플망고빙수 최고가는 포시즌스호텔 서울로 다음달부터 지난해와 동일한 14만 9천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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