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자자문사 "기술주 실적 기대치 높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28 08:19
수정2026.04.28 08:20
미국 투자자문사 매닝 앤 내피어의 켈리 코블리 선임 투자 애널리스트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기술주 실적 기대치가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코블리 애널리스트는 "지난 몇 주 동안 이른바 '인공지능(AI) 요술 지팡이'가 닿기만 하면 그게 뭐가 됐든 엄청난 랠리를 이어왔다"며 "이번 주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은 그 상승세의 상당 부분을 정당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라며 "따라서 이는 단기적으로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코블리 애널리스트는 "하지만 장기적인 전략 측면에서는 이러한 자본지출이 계속되고 시장이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한 상황은 매우 좋을 것"이라며 "우려되는 점은 어느 시점에서는 AI에 대한 투자가 둔화할 것이고, 그것이 AI 스토리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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