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서울 중구-CJ제일제당, 생분해 종량제봉투 35만장 지원 협약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28 08:17
수정2026.04.28 08:21

[김길성 중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왼쪽 세 번째)이 '종량제봉투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중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PHA) 종량제봉투 35만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PHA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장을 중구에 제공합니다. 봉투는 10L와 20L로 제작됩니다.

중구는 이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주민이 폐건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입니다.

김길성 구청장은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국제 정세와 자원순환 정책 확대 흐름과 맞물려 이뤄져 더욱 뜻깊은 협력"이라며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정민다른기사
외국인 유학생 70% "국내 취업, 정부 매칭서비스 있어야"
中企 경기 체감·전망 악화…영세업체만 고용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