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SK하이닉스, 드디어 '130만닉스' 찍었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28 06:46
수정2026.04.28 07:50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오른 특징주들 먼저 정리해 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SK스퀘어입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30만 원 고지를 넘어서며 강한 랠리를 이어가자, 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최대주주 SK스퀘어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자회사 주가 상승이 곧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 여기에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상승 탄력이 한층 커졌는데요.
SK스퀘어 어제(27일)저녁에는 10%대 급등하면서 80만 원 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자회사보다 더 크게 튀는, 이른바 '레버리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하루였는데요.
이어서 두 번째 특징주는 효성입니다.
SK스퀘어와 같은 흐름이 효성그룹에서도 펼쳐졌습니다.
자회사 효성중공업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을 등에 업고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신규 수주인 4조 2천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장중 400만 원을 터치하며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자, 지주사인 효성은 이보다 훨씬 가파른 급등세를 보이면서 어제저녁에는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시장 상승 이끌고 있는 반도체와 전력기기, 두 업종의 업황 호조가 자회사를 통해 지주사로 증폭되어 전달되는 양상 속에, 닮은 두 종목, 특징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 사상 처음으로 6600선까지 돌파하면서 '7천피'까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을 끌어올렸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마감 상황도 살펴보시면,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6%대 급등한 130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도 2.5% 오른 22만 5천 원에 마감했는데요.
앞서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인텔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4% 급등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업종도 전기·전자 업종이었고요.
앞서 짚었던 것처럼 반도체주와 함께 전력기기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만 2.6% 하락, 현대차는 2.9%대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볼까요.
AI 밸류 체인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던 가운데, 에코프로형제들도 각각 0.51%, 0.24% 상승, 알테오젠도 3.93% 올랐고요.
어제 로봇주 전반적으로 강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자동화 투자 기대와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 신호가 부각되면서 올랐는데, 대표적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11%대 급등하며 68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처음으로 시가총액 6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과연 파죽지세 국내증시, 오늘(28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시장과 함께 날아오른 특징주들 먼저 정리해 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SK스퀘어입니다.
SK하이닉스가 장중 130만 원 고지를 넘어서며 강한 랠리를 이어가자, 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최대주주 SK스퀘어에도 불이 붙었습니다.
자회사 주가 상승이 곧 보유 지분 가치 재평가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 여기에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상승 탄력이 한층 커졌는데요.
SK스퀘어 어제(27일)저녁에는 10%대 급등하면서 80만 원 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자회사보다 더 크게 튀는, 이른바 '레버리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 하루였는데요.
이어서 두 번째 특징주는 효성입니다.
SK스퀘어와 같은 흐름이 효성그룹에서도 펼쳐졌습니다.
자회사 효성중공업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을 등에 업고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신규 수주인 4조 2천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장중 400만 원을 터치하며 신고가 흐름을 이어가자, 지주사인 효성은 이보다 훨씬 가파른 급등세를 보이면서 어제저녁에는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시장 상승 이끌고 있는 반도체와 전력기기, 두 업종의 업황 호조가 자회사를 통해 지주사로 증폭되어 전달되는 양상 속에, 닮은 두 종목, 특징주로 정리해 봤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 사상 처음으로 6600선까지 돌파하면서 '7천피'까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시장을 끌어올렸는데요.
시총 상위주들 마감 상황도 살펴보시면,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6%대 급등한 130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도 2.5% 오른 22만 5천 원에 마감했는데요.
앞서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인텔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4% 급등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업종도 전기·전자 업종이었고요.
앞서 짚었던 것처럼 반도체주와 함께 전력기기 주가도 급등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만 2.6% 하락, 현대차는 2.9%대 상승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볼까요.
AI 밸류 체인 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던 가운데, 에코프로형제들도 각각 0.51%, 0.24% 상승, 알테오젠도 3.93% 올랐고요.
어제 로봇주 전반적으로 강했습니다.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자동화 투자 기대와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의 로봇 사업 확대 신호가 부각되면서 올랐는데, 대표적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11%대 급등하며 68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쳐 처음으로 시가총액 60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과연 파죽지세 국내증시, 오늘(28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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