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무신사·하이마트 현장조사…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27 18:28
수정2026.04.27 18:30
공정거래위원회가 무신사와 롯데하이마트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의혹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7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무신사와 하이마트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공정위는 무신사와 하이마트가 납품업체와 거래하면서 대규모유통업법을 어겼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규모유통업법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위치에 있는 대형 유통업자가 납품업자에게 판매장려금 강요나 계약서 미교부, 반품 등 불공정 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일에도 올리브영과 다이소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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