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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마린솔루션, 2천711억원 규모 안마해상풍력 계약해지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27 18:22
수정2026.04.27 18:28

[LS전선 CI (LS전선 제공=연합뉴스)]

LS전선과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이 약 2천711억원 규모의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27일 공시했습니다.



해지 금액은 LS전선, LS마린솔루션 각각 약 1천771억원, 940억원으로 양사 합계 총 2천711억원 수준 입니다.

이번 계약 해지는 발주처의 통보에 따른 것이며, 업계에 따르면 기존 발주처 해상풍력 디벨로퍼 측이 최근 자금 사정 악화로 프로젝트 추진에 난항을 겪으면서 계약 유지가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를 인수할 새로운 국내외 디벨로퍼의 참여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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