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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혼조 마감…하락 출발 후 장기물 중심 반등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4.27 17:16
수정2026.04.27 17:16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27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 내린 연 3.492%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3.820%로 0.3bp 상승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7bp, 0.6bp 하락해 연 3.676%, 연 3.381%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3.764%로 0.9bp 상승했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9bp, 0.8bp 상승해 연 3.683%, 연 3.548%를 기록했습니다.

금리는 오전에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데 따른 반락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하락폭을 줄이더니 장기물을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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