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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지방 지주 회장단 만나 "사외이사 교육…지배구조 선진화"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4.27 16:13
수정2026.04.28 11:03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28일) 지방 금융지주 회장단과 만나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2월 5대 금융지주와 '사외이사 교육 및 역량 강화 MOU'를 체결해, 교육 참여자 수가 재작년 33명에서 지난해 384명으로 증가한 바 있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오늘 MOU 체결에 앞서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신임 사외이사 프로그램‘의 첫 강의에 연사로 참석해, 사외이사가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찬진 원장은 "지방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지방 지주의 균형감 있고 투명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토대가되어, 건전한 지배구조의 밑바탕이 될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은행연합회 조용병 회장은 지방 지주의 특성·수요에 맞는사외이사 교육을 위해 기관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M지주 황병우 회장은 자체 운영 교육 프로그램과 금융연수원 운영 프로그램을 활용해 신뢰받는 지배구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했습니다.

BNK지주 빈대인 회장은 맞춤형 사외이사 교육을 통한 전문성·역량 강화로 지배구조의 투명성·공정성이 한층 제고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JB지주 김기홍 회장은 당사 사외이사 및 사무국 직원들의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할 계획임을 언급했습니다.

한국금융연수원 이준수 원장은 소비자보호, 지역금융, AI 등 맞춤형 주제를 발굴해, 프로그램의 적시성·현장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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