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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SOOP, 유저-스트리머 잇는 'N커넥트' 출범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27 14:40
수정2026.04.27 14:53

넥슨은 SOOP과 함께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 프리시즌을 시작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N커넥트는 기존의 단발성 캠페인이나 일회성 협업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게임 경험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N커넥터'로 불립니다. 이들은 SOOP에서 넥슨 게임을 소재로 자유롭게 방송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별도 계정 연동 페이지에서 SOOP 계정과 넥슨 게임 계정을 연결한 뒤 N커넥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호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송과 넥슨 게임을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넥슨은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프리시즌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참여 이용자를 위한 게임 내 혜택과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넥슨은 프리시즌 동안 크리에이터와 이용자의 참여, 반응, 피드백을 바탕으로 운영 구조를 고도화하고, 향후 정규 시즌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 본부장은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넥슨이 함께할수록 더 큰 경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크리에이터의 자유로운 방송과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이어지는 새로운 연결 구조를 통해 더 다양한 방송 경험과 게임의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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