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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중기부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7백개 기업 2천2백명 채용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7 13:12
수정2026.04.27 13:42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포스터 (고용노동부 제공=연합뉴스)]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는 내일(28일)부터 모레(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약 700개 기업이 참여해 2천2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상생채용관에는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등 대기업 파트너사와 정부 추천 중견·중소기업,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등 우수기업 169곳이 참가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채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삼성전자, 현대건설, 한국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과 삼성물산, 포스코, 한샘 등의 대중소 상생 프로그램 홍보관도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취업 선배와의 1대1 커피챗,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 특강, 집중면접관 등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전국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한 합격 기원 포토존과 자기 PR 명함 만들기 등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방문이 어려운 지역 청년과 기업을 위해 온라인 채용관은 지난달 19일부터 운영 중이며, 오는 7월 말까지 채용 정보와 온라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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