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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두의 창업' 지역 확대 개최…창업 열풍 확산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4.27 13:04
수정2026.04.27 13:41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창업 환경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 창업 생태계 주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 지역과 권역별로 총 14차례 열립니다. 연말에는 지역 페스티벌 성과를 공유하는 전국 단위 통합 행사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첫 행사는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인 충북’으로 이날 충북 청주시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바이오 코리아 2026와 연계해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과 투자사, 국내외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특화 행사로 진행됩니다.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는 경남 창원시에서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인 경남’이 열리며, 핵심 주제는 피지컬 인공지능입니다.

충북과 경남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 ‘모두의 창업’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신청 시작 25일 만에 1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9세 이하 비중은 63%로 나타났습니다. 중기부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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