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연휴 대비"…코레일, KTX 등 임시열차 38회 증편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4.27 11:49
수정2026.04.27 11:53
[KTX 산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연합뉴스)]
연휴 기간 급증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해 코레일이 KTX와 일반열차 운행을 확대합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다음달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열차 운행을 늘린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다음달 23일부터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선과 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포함해 총 38회를 추가 운행합니다. 이를 통해 약 1만9천 석의 좌석이 추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연휴 직후 출근 수요를 고려한 조치도 포함됐습니다. 다음달 2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편성해 수도권 출근 이용객의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추가 열차 승차권은 내일(28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전국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연휴 기간 증가하는 이동 수요에 대응해 열차 공급을 확대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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