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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까지…"美日 방위산업 공동 육성, 수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4.27 10:18
수정2026.04.27 13:13


팔란티어가 일본 정부와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는 등 미국과 일본의 방위산업 밀착 관측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피터 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회장이 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관저에서 만나 면담하는 등 일본 정부 주요 관계자와 접촉하는 상황이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국회 답변에서 팔란티어의 기술 이용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했습니다. 

마이니치는 그러나 "방위력 강화 목표를 선명히 하는 다카이치 정권이 미군과 정보기관 신뢰를 받는 팔란티어 기술을 활용할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고 내다봤습니다. 

교도통신은 방위장비 개발을 둘러싼 일본과 미국의 '일체화'에 속도가 붙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교토통신은 "일본에서 생산된 살상형 공격 드론이 실전에서 사용되거나 제3국에 수출되는 우려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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