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중진공, 지역상생·청년창업 지원 '맞손'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4.27 10:14
수정2026.04.27 10:21
[사회공헌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자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T&G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난 24일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사회공헌 활성화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중진공과 KT&G는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청년창업 기업 육성과 청년 역량 강화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중진공은 청년창업사관학교와 KT&G의 상상 스타트업캠프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 창업의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KT&G와 벼룩시장 등 판로개척 행사를 공동 운영할 예정입니다.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9개 기수가 운영돼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 누적 매출 314억원과 투자 유치 131억원을 달성했으며 2022년 ‘일자리창출유공’ 대통령표창,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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